1월10일 엄마생일, 밤낮이바뀌고있다,200일🫰

오늘은 엄마생일이라서
생일 주인공인 엄마랑 케이크를 사러갔당

역시 우리의 픽은
고구마케이크👍

뜨쥬보다 저렴하고 맛나서 만족
보통 케이크는 3만원대를 다 넘으니
부담스럽다...😢

빵 여러개샀는데
엄마랑 야무지게 반씩 나눠먹고

먹다보니까 또 졸려서 낮잠...
어제 세시반까지 안자고
놀다보니까 낮잠이쏟아진당.

언제 산책갈까 눈으로 물어보는 몽따니🫰

우선 1시간 5키로먼저 걷기운동하려고 나왔는데
진짜 칼바람......
추워서 코가 맹맹해졌당.

뜨쥬 빵 기프티콘도 바꿨당🤗

1시간 5km
일키로당 11분정도 걸린다
하루5키로는 무조건 걸어야지
만보걷기는 꾸준히하자

운동 하고나서
몽이랑 동네한바퀴
너무추워서 10분정도만 콧바람쐐주고 들어왔당

바람과싸우는 몽따니🥰

실비김치도 먹어보았는데
매콤하고 자극적
어제 오삼겹이랑 야무지게싸먹었당

근데 생각보다 양이적당🥹

그러고보니 우리의 200일~~~
오빠도공부하고
나도 본가내려와서 같이보내진못했지만
서울가면 얼른 놀아야지💓

언능보구싶다💓💓💓

아빠오구나서 넷이서 생일쏭부르고
몽이도참석👍

올해도 우리가족 모두 꽃길만걷게해주세요~
건강하고 돈 많이많이버는해되길ㅎㅎ

닭도리탕도 야무지게 먹은다음
케이크한조각도 먹었당

엄청 부드럽고 달달💓

사랑스러운 옥이랑 몽이🩷

내일은 빗질이랑 양치질해쥴겡
오늘 나갔더니 털이 아주그냥 제멋대로넹~~
소리를들었당ㅋㅋㅋㅋ

언짢은 몽이ㅋㅋㅋㅋ
엄마랑 오랜만에 루미큐브🩷

옥이승....
지니패...

내기에서 졌으니 커피한잔 사줘야겠당ㅎㅎ
오늘하루도행복한 하루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