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30일 오늘의 하루
벌써 24년 12월 마지막이 다가온다시간이 너무빠르다오늘은 언니랑 함께 도봉쪽에 위치한로로옴 카페를 왔다인테리어도 쾌적하고디저트맛있다 특히 단호박조각케이크 최고기차가 옆에서 지나가는데 그림같다통창뷰가 예쁘다집근처라면 더 자주올텐데.밀렸던 다이어리도쓰고하루일정을 정리하고언니랑 소근소근 대화도 나누고그러므로우리는그때로다시옴그래서 이름이 로로옴 이구낭1월엔 본가로 잠시 있을예정이라몽이랑 실컷 데이트를 즐겨야지귀염둥이야조만간보자💗점심은 든든하게 포케를 먹었다25년에는 다이어트좀 성공해야지...🌝치과 진료도 무사히완료스케일링하러 가볍게 갔다가충치치료 가볍게 40만원이 날아갔다.역시 안아픈게 최고다아픈순간 돈이 후루룩.....돈버는건힘든데돈 나가는건 왜이리 쉬운지.25년엔 아껴쓰고 많이 모아야지오늘의 다이어리 끝